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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옥의 풍자해학 문예영화2 (뽕례(糞禮 ' 도화살') 주연 ‘박영화,이성훈’ 확정

기자명 : 이규진 입력시간 : 2016-11-19 (토)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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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과 영상의 접목이라는 장르의 ‘문예영화’의 화려한 부활을 고군분투하며 영화를 만들고 있는 김문옥감독의 ‘풍자해학 문예영화2’의 남녀 주인공이 확정 되며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하였다.


남녀 주인공 선정에 우여곡절을 겪으며 본격적인 촬영을 유보하던 작품에 최종적으로, 여자 주연으로는 혼성그룹 ‘엔에이지’멤버 출신의 신인 영화배우 박영화와 남자 주연으로는 연극배우 출신의 영화배우 신예 이성훈이 확정되었다.

영화 ‘뽕례(糞禮)..도화살 팔자’(원작;나분향/각본,감독;김문옥/촬영;정재승)는 1980년초 전라도와 충청도 접경지역인 한 마을에서 질펀한 육담구담이 만연한 폐쇄된 성문화에 갇혀 사는 도화살 팔자가 흐르는 ‘뽕례(糞禮)’라는 한 여자의 질곡사를 풍자해학으로 풀이한 영화이다.

한편 이 영화를 연출하는 김문옥감독은 드라마타이즈로 만든 문학교양프로 ‘SBS 작가와 화제작’‘MBC 밤의 문학산책’‘MBC 명시기행’등 100여편을 만든 문학 프로 전문 연출자로 ‘제19회 한국방송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경험을 살려 지난 2014년 광주영상위원회 제작 지원작으로 선정된 문예영화 ‘똥례(糞禮)의 후속작으로 이번 작품을 제작하게 되었다 한다.

또한 신인 박영화가 맡은 여자 주인공 ‘분례(별명이 ’뽕례‘)’역은 본인도 모르는 도화살이 낀 팔자가 사나운 청상으로, 신예 이성훈이 맡은 남자 주인공“덕배‘는 군사독재정권과 투쟁을 하는 운동권으로 각설이로 변장을 하고 은둔중인 청년으로 살며 뽕례와 기구한 인연을 맺는다-라는 줄거리의 영화로 남녀 주인공의 신선한 이미지가 절제된 에로티시즘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를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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