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행동' 김병현, 조기강판 후 퇴장...판정 불만때문?

기자명: 신경진   날짜: 2013-06-13 (목) 09:28 5년전 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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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의 굴욕'
 
넥센 히어로즈 투수 김병현(34)이 조기강판 후 퇴장을 당했다.
 
김병현은 1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전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으나 3⅔ 이닝 5피안타(1홈런) 1탈삼진 4사사구 3실점으로 부진했다.

김병현은 4회에 연속으로 볼넷2개를 내주며 만루를 허용하는 등 난조를 보여 교체되었다.

그러나 김병현은 교체돼 들어가면서 1루 덕 아웃 쪽으로 공을 집어던졌다.

심판진은 김병현이 1루쪽에 공을 던진 것이 판정에 대한 불만의 표출이라고 판단해 퇴장 조치를 내렸다. 김병현이 이날 구심이 바깥쪽 공을 스트라이크로 판정해주지 않아 시종 불편한 표정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구단 측은 김병현의 이같은 행동에 대해 "고의성은 없었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롯데-넥센의 경기는 6대3으로 롯데가 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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