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언론 "아스널, 박주영과 계약 해지...행선지 불투명"

기자명: 신경진   날짜: 2013-07-04 (목) 09:43 6년전 1254  

박주영(28)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서 떠나게 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언론 매체 바벨은 3일(한국시간) "아스널이 박주영과의 계약을 해지를 발표해 그의 올 여름 행선지는 수수께끼가 됐다"고 보도했다.

박주영은 지난 2011년 8월 프랑스 리그1 AS모나코에서 아스널로 이적해 2014년 6월까지 계약했다. 그러나 이적한 후 박주영은 많은 출전기회를 잡지 못했다.

박주영은 지난해 8월 스페인 셀타비고로 임대됐지만 셀타비고에서도 4골 1도움으로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했다.

박주영과 셀타비고와의 임대 계약은 지난달 30일 끝난 상태다. 영국 언론은 잇따라 아스널이 박주영을 방출시킬 것이라는 관측을 내논 바 있다.

거취가 불투명한 상황에 놓인 박주영은 지난달 20일 논산 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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