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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女양궁, 올림픽 8연패 달성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부터 이어진 대기록
기자명 : 김진오 입력시간 : 2016-08-08 (월)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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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양궁 대표팀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단체전에서 8연패의 달성했다.

장혜진(LH)-최미선(광주여대)-기보배(광주시청) 선수로 이루어진 한국 대표팀은 한국시간 8일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의 양궁결승에서 2위 러시아를 세트점수 5-1(59-49 55-51 51-51)으로 승리했다.

이는 여자양궁 단체전이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부터 한 차례도 금메달을 놓치지 않은 8연패의 대기록이다.

한국 선수단은 지난해 세계선수권 단체전 4강에서 러시아에 패한 바 있지만, 이번 올림픽 직전에 열린 안탈리아 월드컵 결승에서 러시아를 꺾고 우승했다.

블라디미르 이셰프 러시아 양국팀 감독은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한국이 강하지만 스포츠는 결과를 모르는 것"이라며 승부욕을 보였지만 러시아의 세냐 페로바 선수가 1세트에 6점을 맞추며 자멸한 틈을 놓치지 않고 승리했고, 2세트 역시 2점 차이로 승리했으며 3세트에서 최미선 선수가 다시 10점을 쏘며 실력을 발휘해, 러시아는 페로바 선수가 7점을 쏘며 무너졌다.

한국은 이번 대회 본선 8강부터 결승까지 단 한 세트도 지지 않았다.
이로써 남녀 양궁 단체전을 모두 석권한 한국 양궁팀은은 남은 개인전까지 모두 우승해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양궁에 걸린 금메달 4개를 모두 휩쓸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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