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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1회 리우 올림픽 폐막…한국 종합 8위

金 양궁4, 태권도2, 골프·사격·팬싱 각 1개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6-08-22 (월)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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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폐막식이 한국시간 22일 오전 오전 8시 브라질 리우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렸다.

'새로운 세상'(New World)을 슬로건으로 206개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회원국의 선수 1만 1천여명이 참가한 내건 이번 대회는, 세계 난민으로 구성된 '난민올림픽팀'(Refugee Olympic Team·ROT)이 사상 처음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당초에는 치안 불안과 시설 미흡, 국민 무관심 등이 우려되었음에도 별 탈 없이 잘 마무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개회식은 브라질 역사·문화와 함께 아름다운 생태 보전의 필요성을 강조한 퍼포먼스로 세계인의 찬사를 받았음에도 그 행사 비용은 역대 최저 수준이었다.

폐회식은 브라질 최고 카니발 연출자들이 화려한 삼바 축제를 재연하며, 세계적인 DJ이자 프로듀서인 카이고(Kygo)는 하이라이트를 담당했다.

폐회식 중에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에두아르두 파에스 리우 시장으로부터 대회기를 받아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에게 넘기면 '도쿄의 시대'가 시작된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도 슈퍼마리오 분장을 하고 폐회식에 참석해 화제가 되었다.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팀은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로 종합 순위 8위를 차지했다.

종목별로는 양궁이 올림픽 사상 최초로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해 금메달 4개를 획득했고, 대한민국이 종주국인 태권도는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 등 출전 선수 다섯 명이 모두 메달을 따냈다.

여자골프와 사격, 펜싱도 금메달을 1개씩 얻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끈 남자축구 대표팀은 8강 진출에 성공했지만, 온두라스와의 대결에서 패배해 4강전에 진출하지 못했고, 여자 배구는 대한배구협회의 지원 부족으로 8강에 올랐다.

미국은 금메달 46개, 은메달 37개, 동메달 38개로 2회 연속 세계 스포츠 최강국임을 확인했으며, 영국이 금메달 27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17개로 중국(금 26, 은 18, 동 26개)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영국은 4년 전 자국 런던에서 달성한 역대 최고 성적(종합 3위)을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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