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염경엽 신임 단장 선임'

기자명: 편집부   날짜: 2017-01-17 (화) 13:52 2년전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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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염경엽(49) 전 넥센 감독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SK는 민경삼 전 단장 사임 후 후보리스트 중에 염 전 감독으로 최종 낙점했다.

12월 중순 만남에서 염 단장이 이를 고사했으나 계속된 설득과 동시에 내부 인사 개편도 단행했다. 염 단장은 지난해 10월 넥센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 시카고 컵스 초청코치로 가기 위해 1월 미국으로 들어갔다. 결국 SK 류 대표이사가 지난주 직접 미국까지 찾아가 마지막 설득작업을 했고, 염 단장은 이를 수락했다.

SK와 염 신임 단장과의 계약기간은 총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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