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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올림픽 앞두고 기대감 ‘쑥쑥’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종합 2위···역대 최다 메달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7-03-07 (화) 10:36

2018평창(1).jpg

 

한국 금16·18·16메달 총 50

한국 동계스포츠가 1년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2017년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219~26)에서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금메달 15·종합 2'를 목표로 삼았지만 전통의 메달밭인 스피드스케이팅(7)과 쇼트트랙(5)에서 선전하고 피겨에서 역대 첫 금메달, 스키 종목에서는 금메달이 4개나 쏟아져 역대 최다인 금메달 16개를 수확했다.

금메달 16, 은메달 18, 동메달 16개로 총 50개의 메달을 딴 한국은 2011년 아스타나-알마티 대회 때 기록한 동계아시안게임 역대 한 대회 최다 메달(38)을 훌쩍 뛰어넘었다.

개최국일본(27·21·26)1위를 확정한 가운데 한국은 중국(12·14·9)의 막판 추격을 가볍게 따돌리고 2003년 일본 아오모리 대회 이후 14년 만에 종합 2위에 복귀했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이승훈(대한항공)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동계아시안게임 4관왕에 올랐고, 스키 스노보드 남자 회전에 나선 이상호(한국체대)를 비롯해 여자 쇼트트랙 '쌍두마차' 심석희(한국체대)와 최민정(성남시청)도 나란히 2관왕을 차지하며 목표 초과달성에 큰 힘을 보탰다.

 

? 국가별 메달 순위

순위

국 가

합계

1

일 본

27

21

26

74

2

한 국

16

18

16

50

3

중 국

12

14

9

35

4

카자흐스탄

9

11

12

32

5

북 한

0

0

1

1

# 스피드스케이팅·쇼트트랙·피겨 모두 금빛 환호

역대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은 전통의 메달 효자였다. 삿포로에서도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무엇보다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종목의 일인자이승훈의 활약이 눈부셨다. 그는 5,000m 금메달을 시작으로 10,000와 팀추월까지 정상에 오르더니 자신의 전략종목인 매스스타트에서도 금빛 포효하며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우승하는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4관왕에 올랐다.

6년 전 아스타나-알마티 대회에서도 3관왕에 올랐던 이승훈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선수 최초로 동계아시안게임 4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맏형의 선전에 자극을 받은 후배들도 힘을 냈다. ‘고교생 스프린터김민석(평촌고)은 이승훈과 함께 팀추월 금메달을 합작하더니 남자 1,500에서 아시아신기록인 14626으로 우승하면서 2관왕에 올랐다.

또 여자 장거리 간판 김보름(강원도청)도 여자 5,000에서 '금빛 질주'에 성공했다. 다만 매스스타트에서 일본의 작전에 말려 동메달에 머문 것은 아쉽다.

세계최강 전력의 쇼트트랙 역시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다. 무엇보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후 하락세를 보인 남자 대표팀이 부활의 모습을 보인 게 반갑다.

한국 남녀 대표팀은 총 8개가 걸린 쇼트트랙 금메달 가운데 5개를 휩쓸었다. 여자 대표팀이 3, 남자 대표팀이 2개를 합작했다.

여자 쇼트트랙 쌍두마차심석희와 최민정은 각각 1,0001,500에서 우승한 데 이어 계주 금메달까지 힘을 보태 나란히 2관왕의 기쁨을 맛봤다.

다만 심석희가 500결승에서 판커신(중국)에게 다리를 잡히는 나쁜 손논란에 휘말려 메달을 날린 것은 국민적 공분을 샀다.

남자 대표팀도 1,0001,500에서 각각 서이라와 박세영(이상 화성시청)이 우승하며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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