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레스피아GC  골프코스 힐링 공략법

서울에서 1시간 거리 … 골프힐링 및 수련시설로 인기

기자명: 도기현 기자   날짜: 2020-04-24 (금) 16:35 1개월전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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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 전경


골프는 힐링이다. 일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쉼으로서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것이다. 골프 힐링으로 동서울레스피아골프장이 요즘 골프인에게 인기다.

동서울레스피아골프장은 1994년 원주시에서 최초로 개장한 9홀 퍼블릭 골프장이다.

경기남부 수도권에서 제2영동고속도로로 1시간가량 달리다 서원주IC를 빠져 나와 네비게이션 따라 5분정도 가면 클럽하우스가 나온다특히 이곳은 수련시설(강당세미나실수영장골프연습장유스호스텔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교회청소년 단체 및 학교 등 수련회 장소로 인기가 많으며 골프아카데미 실기장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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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스호텔


한 단계 업그레이드가 간절한 프로골퍼에게 필요한 정교한 숏 게임 테크닉과 한참 그립의 손맛을 알아가는 초보 골퍼에게 인기가 많다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한시라도 집중력을 흐트러트리면 뼈아픈 댓가를 치러야 한다.

각 홀은 곳곳에 조심스럽게 끼워놓은 듯 자연 친화적인 설계는 부담 없이 실력발휘에만 집중 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다강산이 품어 안은 듯 단정하고 아늑한 코스는 섬강 줄기를 따라 시작하는 1홀과 들릴 듯 말 듯 물소리가 확연히 귀에 들어오면 최고의 샷이 되는 리버사이드 2홀 뽐낼만한 화려함이나 인위적 조경의 웅장함은 없지만 골프를 ‘여가로 즐기는 동호인들에게는 제격인 퍼블릭 코스다.

안와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와 본 사람은 없는 곳이다그만큼 프로골퍼와 초보골퍼에게 인기가 많다.

이곳은 전반과 후반의 그린이 다르다두 개의 그린으로 전반에는 빨강깃발의 그린을후반에는 노란깃발의 그린을 공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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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홀 전경 4, HDCP 2, 307미터 좌· OB, 25m 이상 내리막에 220m 지점부터 워터해저드가 있다.

 

1번 홀은 블라인드홀로 마음을 비우고 공략하는 것이 키포인트

1번 홀은 파4, HDCP 2, 307미터 좌· OB, 25m 이상 내리막에 220m 지점부터 워터해저드가 있다.

(Tee)에서 해저드가 보이지 않아서 바로 그린을 공략할 경우 좌측에 자리 잡고 있는 해저드에 빠질 수 있다그렇다고 해저드 우측으로 공략을 할 경우 대부분 돌이킬 수 없는 슬라이스가 나서 OB가 나고 만다장타자일 경우 원온에 대한 유혹이 있겠지만 첫 홀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우드나 롱아이언으로 워터해저드 앞 언덕을 향한 샷이 현명한 선택이다장쾌한 드라이브 샷이 주는 쾌감은 없더라도 성공적인 라운딩을 위한 첫걸음최고의 티샷이 될 것이다.

세컨샷부터는 해저드와 그린이 잘 보이므로 그린 깃발을 바로 공략하면 된다전반에는 빨간 깃발이 꽂힌 왼쪽 편에 있는 그린으로 공략을 하면 된다.

그린은 비교적 쉬운 편이다우측에서 좌측으로 약간의 흐름이 있지만 5미터 이내 홀컵공략에 성공했다면 홀컵 끝부분을 보고 퍼팅을 하면 무난하게 첫 홀은 버디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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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홀. 파4, HDCP 1, 315미터 좌· OB, 15m 이상 오르막에 80m 지점 워터해저드와 225m 지점 벙커가 있다.

2번 홀 티박스가 우측 산을 향하고 있어 좌측으로 티샷이 키포인트

2번 홀은 파4, HDCP 1, 315미터 좌· OB, 15m 이상 오르막에 80m 지점 워터해저드와 225m 지점 벙커가 있다티박스가 우측 산의 절개면을 향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한 티샷을 해야 한다그렇기 때문에 벙커방향 또는 구질에 따라 벙커에서 약간 오른쪽을 보고 티샷을 해야 안전하게 세컨샷을 할 수 있다티박스에서 그린 깃발을 바로 공략할 경우 바람이 좌에서 우측으로 부는 지형이라 오른쪽 숲으로 공을 잃을 수 있다.

벙커를 피했다면 세컨샷은 비교적 쉬운 샷이 될 것이다다만 그린이 이중그린으로 짧게 공략할 경우 핸디캡1을 절감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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