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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미디어데이 개최

기자명 : 여창용 입력시간 : 2012-10-30 (화) 07:30


2012-13시즌 프로배구 V리그가 첫번째 공식일정을 갖고 새로운 시즌을 맞이했다.

10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NH농협 2012-2013 배구 V-리그가 개막을 앞두고 미디어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지난 시즌 챔피언인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를 비롯해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수원 KEPCO 빅스톰, 아산 러시앤캐시 드림식스의 감독과 주장 선수, 외국인 선수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진지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KEPCO의 신춘삼 감독의 엄살 섞인 발언으로 행사장은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도 어김없이 우승후보와 꼴찌를 예상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항공의 신영철 감독을 비롯해 삼성화재의 신치용 감독이 LIG손해보험을 꼽았고,  큰 부담을 가진 LIG손해보험의 이경석 감독은 삼성화재를 강력한 라이벌로 꼽았다. 1년만에 코트의 사령탑으로 돌아온 러시앤캐시의 김호철 감독은 친정팀인 현대캐피탈을 꼽았고, 현대캐피탈의 하종화 감독은 대한항공을 우승전력으로 지목했다.

꼴찌 후보로 가장 많은 팀은 KEPCO. 각팀 사령탑들은 상대 팀에 대한 예의때문에 간단하게 3표만을 지목했다. KEPCO의 신춘삼 감독은 신생팀인 러시앤캐시를 꼴찌 후보로 꼽았고, 김호철 감독은 KEPCO는 돈이 많지만 우리는 돈이 없다며 재치있게 맞받아쳤다.

이번 시즌에는 네 명의 외국인 선수가 V리그 코트에서 뛰게 됐다. 특히 지난 시즌 삼성화재의 우승을 이끌며 최강 외국인 선수라는 평가를 받은 가빈 슈미트가 한국을 떠나면서 새로운 외국인 선수들에게 관심이 몰렸다.

특히 가빈의 대항마로 평가받는 LIG의 까메호 두후띠 오레올(까메호)과 가빈을 대신해 삼성화재의 공격을 맡게될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즈(레오)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두 선수 모두 배구강국 쿠바 출신의 탁월한 기량을 보유한 선수로 주목을 받아왔다.

레오가 그동안 '가빈 화재'으로 불릴만큼 팀에서 절대적인 위치를 자리를 차지한 가빈의 공백을 채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까메호가 지난해 최하위의 수모를 겪은 LIG를 우승으로 인도할지도 올시즌의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2012-13시즌 프로배구 V리그는 11월 3일 오후 3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화재와 KEPCO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KBS 1TV에서 이 경기를 생중계하며 KBS N Sports가 19:00, MBC Sports가 22:00에 녹화중계할 예정이다.

취재_여창용 기자(
hblood7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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