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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 장관 "네이버, 지배력이나 지위 악용하면 규제"

네이버, 광고액을 공개않고 언론사에 광고 수익 분배 역시 안 해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6-10-14 (금)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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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뉴스 '갑질' 논란을 빚은 네이버에 대해 "시장 지배력이나 독점 지위를 악용해 계약 관계에서 불공정 행위를 하면 규제해야 마땅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14일 최 장관은 국회에서 열린 미래부 국정감사에서 '네이버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신상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질문에 이처럼 답하면서 "관련 부처에서 적절한 조처(규제)를 하고 있고 미래부가 협조할 일은 하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국감에서 언론인 출신인 미방위 강효상 의원은 "네이버가 뉴스로 버는 광고액을 공개하지 않고 언론사에 광고 수익 분배도 안 한다"며 "뉴스 전재료가 적정 수준인지 의문이 많고 (조선일보 재직시절) 네이버와 계약도 해봤지만 언론사에 대한 횡포가 크다"고 지말했다.

미방위의 신 위원장도 "네이버가 자꾸 영향력이 커지는 만큼 미래부에서 적극적으로 제도 개선에 앞장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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