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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위해 출국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7-06-28 (수)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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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등 첫 미국방문 일정을 위해 28일 오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쯤 더불어민주당의 상징색인 파란색 넥타이를 매고 김정숙 여사와 함게 성남공항 출국장에 들어섰다. 김정숙 여사는 흰색 자켓에 검은색 블라우스를 매치했다. 

임종석 비서실장,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 김부겸 행정자치부장관,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도 문 대통령을 환송하기 위해 문 대통령과 함께 출국장으로 들어섰다.

환송행사는 조촐했다. 환송행사를 최소화하라는 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도열 환송 장면은 생략됐다. 문 대통령은 스텝카(계단차)에 오르기 전 환송나온 이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김 여사의 손을 꼭잡고 스텝카에 오른 문 대통령은 뒤를 돌아 환송인사들에게 손을 흔들고 기내에 들어섰다.

이번 방미는 공식 실무 방문(Official Working Visit)이다. 이 경우 영빈관인 블레어하우스에서 2박만 제공하는 게 관례지만 백악관 측은 이례적으로 문 대통령에게 블레어하우스에서 3박을 제공하는 예우를 갖췄다.

문 대통령의 이번 방미길에는 한국 대표 기업들이 주축을 이룬 경제사절단도 동행한다. 취임 후 2달도 안된 시점에 한미정상회담을 갖게 돼 준비기한이 턱없이 짧았지만 우리 기업인들과 반드시 동행해야 한다는 문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경제사절단이 신속히 꾸려졌다. 재계에선 이번 한미정상회담이 양국 기업 간 교류와 투자가 활기를 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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