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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리에 모인 한-미-일 정상…G20 정상회의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7-07-07 (금)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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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국 정상은 6일(현지시간)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가 열리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만찬 형식의 회담을 갖고 북핵(北核) 문제와 관련해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

특히 한미일 정상은 더욱 강력한 안보리 결의를 신속하게 도출해 내서 북한에 대해 이전보다 훨씬 강화된 압박을 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또한 한미일 간 굳건한 공조를 바탕으로 중국과 러시아 등 관련국들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이날 독일 함부르크 시내 미국총영사관에서 1시간 30분가량 열린 한미일 정상만찬에서 이같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한미일 3국 정상만찬은 대부분의 시간을 북핵·북한 문제에 할애했으며, 매우 진지하면서도 허심탄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일 3국 정상은 6일(현지시간)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가 열리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만찬 형식의 회담을 갖고 북핵(北核) 문제와 관련해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

특히 한미일 정상은 더욱 강력한 안보리 결의를 신속하게 도출해 내서 북한에 대해 이전보다 훨씬 강화된 압박을 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또한 한미일 간 굳건한 공조를 바탕으로 중국과 러시아 등 관련국들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이날 독일 함부르크 시내 미국총영사관에서 1시간 30분가량 열린 한미일 정상만찬에서 이같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한미일 3국 정상만찬은 대부분의 시간을 북핵·북한 문제에 할애했으며, 매우 진지하면서도 허심탄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일 정상회담에선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문제나 북한의 4일 도발 이후 미측 일각에서 거론되는 군사적 옵션 가능성, 문 대통령이 주장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해선 언급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일 3국 정상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대응 차원에서 그간 진행해온 협력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3국간 협력을 지속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 하는 한편, 주요 다자회의 계기시 이런 만남을 이어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문제는 북한의 반응이다. 고 교수는 “북한은 이산가족 상봉 문제를 언급하기 전에 중국 식당 여종업원의 송환을 요구하고 있다”며 “문 대통령이 귀국 후 어떤 후속 조치를 취하는지 지켜본 뒤 대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남성욱 고려대 행정전문대학원장은 “당분간 북한이 호응해 나오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남 원장은 “김정은은 지난 3일 ICBM을 발사한 뒤에도 미국을 향해 계속 (미사일을) 날리겠다고 공언하면서 상황이 엄중해지고 있고, 북·미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며 “문 대통령이 어떤 제안을 하더라도 북한은 워싱턴을 바라보는 데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이 비핵화를 조건으로 내걸고 있는 이상 서울을 쳐다볼 여유가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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