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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여야 4당 대표 회담

민감한 현안 논의될 전망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7-07-19 (수)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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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9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제외한 여야 4당의 당 대표와 회동을 가지면서 '협치 분위기'가 진전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여야 4당 대표와 회담을 갖고 한미정상회담 및 G20 정상회의 등 정상외교 성과를 보고하고 북핵 문제 등 한반도 안보 상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그간 인사청문 정국 등으로 대치해왔던 것에서 벗어나 이번 회담을 계기로 '협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공을 들여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뉴스1과 통화에서 "(이번 회담은) 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및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에 다녀온 성과를 설명하고 보고하는 자리다. 또한 북핵 문제 등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안보 상황이 급속하게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국가적 현안을 정당 대표들과 공유하고 협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회동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이 참석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불참했다.

한미 정상회담과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의 성과를 설명하는 자리이지만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추가경정예산안 등과 관련한 언급이 있을 지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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