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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아빠 딸도 범행 가담, 시신도 함께 버려

오늘 '어금니 아빠' 현장검증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7-10-11 (수)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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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살해·시신 유기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11일 피의자인 '어금니 아빠' 이모(35)씨의 살인 혐의와 관련한 현장검증을 진행한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이씨가 거주했던 중랑구 망우동의 자택에서 현장검증을 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씨가 지난달 30일 망우동 집에서 피해 여중생을 살해한 것으로 보고, 이번 현장검증을 통해 살해 과정과 방법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이씨가 범행을 했을 당시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이씨의 딸(14)은 현장검증에 참여하지 않는다.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이른바 '어금니 아빠' 이모(35)씨의 과거 행적이 충격을 주고 있다. 이씨는 작년 트위터에 처음 가입하며 미성년자를 모집한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10일 현재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씨의 계정에서 "함께할 동생 구함. 나이 14부터 20 아래 까지 개인 룸 샤워실 제공"이라는 글이 게시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는 이어서 "기본 스펙 착하고, 하는 일 기본 타투 공부하고 꿈을 찾아라. 성공해라. 개인 문제 가정, 학교 문제 상담환영. 기본급 3~6개월 기본 60~80. 이후 작업 시수당 지급"이라고 적기도 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10일 어금니 아빠 이모(35)씨와 그의 딸에 대한 3차 피의자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씨가 딸의 친구 A양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사실을 시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딸도 범행에 가담했다는 사실이 확인되며 세간에 충격을 안기고 있다. 딸은 A양에게 졸피뎀을 탄 음료수를 건넸고, 이씨와 함께 A양의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오늘(11일) 오전 9시 30분 이씨 부녀가 거주했던 중랑구 망우동 소재 자택에서 이씨와 함께 현장검증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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