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 평창 도착…文대통령과 세번째 한일 정상회담

기자명: 편집부   날짜: 2018-02-09 (금) 15:53 1년전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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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9일 오후 강원도 양양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이날 오후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하기 전 세번째 정상회담을 갖는다. 두 정상은 지난해 12월 우리 정부가 '한·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태스크포스' 조사결과를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만난다.
이번 회담에서 위안부 합의를 비롯한 과거사 문제와 대북 정책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아베 총리는 오는 10일 일본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한 뒤 아이스하키 일본 대표팀의 경기를 관전한 뒤 돌아갈 예정이다.
앞서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지난해 7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지난해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제3회 동방경제포럼 현장에서 양자회담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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