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전 민정수석, 1심서 징역 2년6개월 선고

기자명: 편집부   날짜: 2018-02-22 (목) 15:06 1년전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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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묵인 및 방조혐의로 1심 선고공판에서 26개월을 선고받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최순실씨(62) 등의 국정농단 사태를 방조하고 직권을 남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52)에게 1심에서 징역 26개월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민정수석이 가진 막강한 권한을 이용해 업무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심각히 훼손한 전례없는 잘못을 했다""자신에 대한 감찰을 무력화할 의도로 경찰청장을 통해 청와대 파견 경찰을 감찰하는 등 노골적으로 업무를 방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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