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물벼락 갑질’ 관련 대한항공 압수수색

기자명: 편집부   날짜: 2018-04-19 (목) 15:57 9개월전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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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물벼락 갑질’ 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강서경찰서는 19일 오전 9시 20분부터 수사관 6명을 투입해 본사 6층 조 전무의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 관계자는 “대한항공 본사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 의혹과 관련해 관계자에 대한 말 맞추기, 회유 및 협박 시도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증거 서류 등 자료보다는 대한항공 관계자가 지닌 휴대전화 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경찰은 전날 오후 폭행 피해를 본 마포구의 한 광고 업체를 압수수색해 사건 당시 회의 내용이 담긴 녹음 파일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전무는 지난달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진행된 광고 관련 회의 중 광고 업체 직원들에게 음료를 뿌린 혐의(폭행) 등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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