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 북미정상회담 성공 노력

기자명: 편집부   날짜: 2018-05-23 (수) 09:52 1년전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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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하고서 내달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한미정상은 비핵화 이후 북한이 느낄 수 있는 체제 불안 해소방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한반도 비핵화의 이행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장에서 '북한이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할 경우 북한 정권의 안전을 보장할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나는 그(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안전을 보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수조 달러를 지원받아 '가장 놀라운 나라 중 하나'로 발전했다고 설명하면서 북한도 한국과 "같은 민족"이라고 반복해 강조했다. 

북한이 비핵화에 나설 경우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이 경제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 역시 회담 모두발언에서 "북미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북한 의지를 의심할 필요가 없다"며 "북미 간 실질적·구체적인 비핵화와 체제안전에 대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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