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투데이

<시사뉴스투데이 & 한국기자연합회 안심어린이집 선정> 

안심어린이집 선정 캠페인

 

1. 안심어린이집 캠페인 취지

 

최근 어린이집에서 간혹 아동학대 등 사건사고가 일어나고는 있으나, 대다수의 어린이집은 그렇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이를 확대 과장 보도하는 언론들에 의해 성실히 일하는 어린이집의 보육교사들까지 부모들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하고 매도당하는 현실은, 결코 어린이집뿐만이 아닌 부모자신과 그리고 사회에도 모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희 시사뉴스투데이와 한국신문기자연합회가 공동으로 안심어린이집 선정사업을 통해 이와 같은 선입견을 없애고 안심하고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2. 절차

안심어린이집 선정기준

·영상을 통한 실시간 학부모 확인가능 여부

·친환경 급식여부

·실내 공기 질과 같은 보육환경에 대한 문제

·학부모간의 소통문제

·원장님의 보육철학

 

대표적인 위 5가지 선정기준에 대한 사항을 1차로 평가인증 점수 및 평가 등을 통하여 선별과정을 거친 뒤 2차로 저희 기자가 방문하여 원장님과의 인터뷰를 한 후, 최종적으로 안심어린이집 심의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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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업을 통하여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 보육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안심하게 어린이집을 보낼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자 합니다.

안심어린이집 선정 캠페인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리며, 저희 시사뉴스투데이 취재 기자의 인터뷰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최 : 한국신문기자연합회, 시사뉴스투데이

협찬 : KDB생명, 신한금융, 농업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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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천재가 남긴 지적(知的) 소설의 결정판

움베르토 에코 별세 (1932년 1월 5일 - 2016년 2월 19일)
기자명 : 편집부 입력시간 : 2016-04-06 (수)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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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국어를 하는 것도 모자라 미학, 기호학, 철학, 역사학 등 다방면의 재능을 갖췄고, 이를 숨길 수 없는 끼로 표현했던 움베르토 에코가 지난 2월 세상을 떠났다. 
누군가에게는 지적 욕구를 흠뻑 충족시켜주는 소설이었지만, 누구에게는 입문조차 어려운 난해한 책으로만 다가간 에코의 소설과 책들은, 호불호라기보다는 그 방대함에 선뜻 발을 디디는 것이 꺼려지는 감이 있다. 왜냐하면 그 방대함에 한 번 발을 디디면 다신 헤어나기 어려운 마력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천재란 이런 것일까
에코의 본업은 철학자이자 미학자, 기호학자이다. 제대로 된 저서는 20대 시절 밀라노의 한 방송국에서 일하던 그는 1956년 토리노대학에서 받은 자신의 철학 박사 학위 논문을 발전시킨 ‘토마스 아퀴나스의 미학문제’였다. 1968년 인간의 사고와 문화행위, 이념구성 등에 다양하게 관련되어 있는 기호를 개념, 유형, 의미론, 이데올로기 등으로 명쾌하게 분석 정리한 ‘텅 빈 구조’를 발간했으며, 이어서 ‘내용의 형식’을 발간한 후 이 두 저서의 내용을 증보해 영문판 ‘기호학이론’을 발간함으로써 세계적인 기호학자로서 명성을 얻었다. 1971년부터는 최초의 국제 기호학 학회지 ‘베르수스’의 편집자를 맡고, 같은 해 볼로냐 대학 문학 및 철학 학부 기호학 부교수로 임명됐다. 1974년 밀라노에서 제1회 국제기호학회를 조직하고, 이후 1980년대까지 미국 뉴욕대와 콜롬비아대 방문교수 등 미국과 유럽 대륙을 오가며 활동했다. 1992년부터 1993년까지 하버드 대학에서 문학 강의를 하기도 했으며, 1993년과 2003년 프랑스 레종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기호: 개념과 역사’, ‘가짜 전쟁’, ‘대중문화의 이데올로기’, ‘논문 잘 쓰는 방법’ 문학 월간지 ‘알파베타’ 등을 출간하며 왕성한 집필 활동을 이어가던 에코는 1980년 첫 소설 ‘장미의 이름’을 출간하며 일약 스타작가로 올라섰다. 당시 출판사에서 일하던 여자 친구의 권유로 집필을 시작하게 된 장미의 이름은 원자핵의 확산과 환경오염 등으로 인한 세기말적인 위기를 문학으로 표현해보려한 시도였다. 2년 반에 걸쳐 집필된 장미의 이름은 푸코가 가진 지식을 집약적으로 보여줬다. 방대한 장서의 목록과 추리의 연결고리, 문학적 표현은 처음으로 내놓은 소설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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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8년 후인 1988년 출간된 ‘푸코의 진자’는 세계적 논란거리가 됐다. 바티칸은 이 책에 대해 신성모독이라며 깎아 내렸지만, 오히려 그 논란이 푸코의 진자가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는데 톡톡한 홍보효과를 했다. 
세 번째 소설 ‘전날의 섬’을 통해 인류가 가진 과학에 대한 생각을 에코다운 방법으로 풀어냈으며, 네 번째 소설 ‘바우돌리노’, 다섯 번째 소설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여섯 번째 소설 ‘프라하의 묘지’를 출간하며 여전히 왕성한 집필 활동을 이어갔다. 
보통사람은 한 권의 책을 쓰기도 어려운 책을 7권이나 출간하면서도 에코는 본업에 관한 저서 출간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미의 역사’, ‘추의 역사’는 미학에도 일가견이 있는 에코의 식견을 전체 역사를 통해 여실히 드러내고 있으며, ‘문학 강의’, ‘논문 잘 쓰는 법’ 등등 철학, 기호학, 정치학, 수필집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자신이 쓸 수 있는 글을 써내며 작가로서의 활동을 이어갔다. 최근 국내에서 발간된 ‘중세’ 시리즈는 그 방대한 양으로만 가늠해 봐도 에코가 가장 공을 들인 책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중세는 암흑기가 아니다’라는 것을 증명해내 듯 4권의 책, 4천 페이지에 가까운 분량을 통해 중세에 대해 우리에게 얘기하고 있다. 

장미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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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를 단숨에 세계적 작가로 이름을 알리게 만든 책이다. 
1327년, 영국의 수도사 윌리엄은 그를 수행하는 아드소와 함께 모종의 임무를 띠고 이탈리아의 어느 수도원에 잠입한다. 수도원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끔찍한 연쇄 살인이 ‘묵시록’의 예언에 따라 벌어지고 있었고, 사건의 열쇠를 쥔 책은 그들 눈앞에서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다. 그리고 마침내 미궁을 꿰뚫는 거대한 암호와 맞닥뜨린 윌리엄은 살인을 막기 위해 수도원을 침입한 살인마의 정체에 점점 다가선다. 
35년 전 출간된 이 책에서 고전의 냄새가 나는 것은, 그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힘에 있다. 
장미의 이름은 팩션(Faction) 소설의 원조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이후 등장한 어떤 소설들보다도 탄탄한 구성으로 팩트와 픽션을 오가며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와 토마스 아퀴나스, 베이컨의 철학에 에코가 스스로 가지고 있던 기호학과 인문학적 지식이 어우러져 방대한 규모의 추리소설을 만들어 냈다. 
이 소설이 소설과 현실의 경계를 더욱 애매하게 만드는 이유는, 에코 스스로 이 책을 두고 ‘짜집기 패러디물’이라고 말한 성격에서 알 수 있다. 소설의 배경을 이루고 있기도 하지만, 등장하는 대사들은 중세 유럽의 서적을 위주로 근대의 서적을 패러디해 들어가 있고, 이 대사들을 가지고 이뤄지는 이야기들은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어디까지가 에코의 생각인지 모호하게 한다. 
이 내용들은 소설 속 배경을 넘어 지금껏 유지되고 있는 논쟁거리로 이어진다. 윌리엄 수사와 호르헤 수사의 웃음에 관한 논쟁, 호르헤 수사와 젊은 수사의 책에 대한 논쟁, 교황청 신학자와 프란치스코회의 논쟁, 베르나르 기의 이단 심문 등 소설 속 사건과는 별개라고 느껴지지만, 결국 당대의 사고를 지배하고 있던 이론들에 대해 논쟁을 통해, 이 책이 말하고자 한 것은 결국 살인과 추리 과정이 아닌, 살인을 만들어낸 지식과 권력에의 집착임을 보여주고 있다. 
소설의 윌리엄 수사는 셜록 홈즈에 대한 오마주라고 한다. ‘바스커빌’ 출신, 호리호리한 체형의 큰 키, 매부리코, 안경을 쓴 모습에 대한 묘사, 추리를 하는 과정이나 약초를 씹는 모습 등은 필히 홈즈에서 따온 것임을 알 수 있다. 이 외에도 호르헤 수사의 모델은 소설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이며, 책에 등장하는 미로로 이뤄진 도서관 구조는 보르헤스의 ‘바벨의 도서관’에 대한 오마주라는 말이 있다. 이렇게 장미의 이름에서 각종 오마주와 패러디로 이뤄진 부분을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을 보는 하나의 재미다. 장미의 이름의 명성을 살려 영화로 까지 제작되기는 했으나, 영화 한편의 상영 시간에 이 내용을 모두 담기에는 역부족이니, 보고 싶다면 큰 기대를 가지지 않고 보는 것이 좋다. 

푸코의 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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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기사단이란 신화적 존재가 남긴, 세계를 지배할 만한 힘을 가진 ‘유물’을 찾기 위한다는 ‘음모론’을 재구성하는 가라몬드 출판사 세 인물의 가공의 이야기는 중세를 넘어 세계 2차 대전에 이르는 역사의 흐름을 하나의 선으로 연결하는, 에코다운 방대함에 선뜻 접근하기 쉽지 않다.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해선 템플 기사단이란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성당기사단에 대한 사전 지식을 가지고 보는 것이 편하다. 템플 기사단은 1118년 8명의 프랑스 기사들이 예루살렘을 수호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창립한 수도회이다. 전사(戰士)와 충실한 신도의 모습을 모두 가지고 있는 이들은 십자군 전쟁을 겪으며 열렬한 추종자들을 만들어 냈고, 여기에 위기감을 느낀 프랑스 국왕 필립 4세와의 불화로 1291년 수도원을 키프로스로 옮겼으나 결국은 이단으로 취급받아 고문을 당했고, 빈 공의회에서 교황은 템플 기사단의 해체를 결정했다. 이단 재판 중 대부분의 기사단원들이 고문을 견디지 못해 죽고, 자크 드 몰레와 기사 한 명만이 살아남아 사형 판결을 받고 화형 당한다.
에코는 이 책에서도 묘하게 현실과 소설을 오가며 이야기를 요리하고 있다. 1118년에 시작된 템플기사단이 하나의 흐름을 통해 히틀러와 세계2차 대전까지 이어지는 구성은 이것이 정말 사실이 아닌가 하는 착각에 빠져들게 한다. 
에코는 푸코의 진자에서는 장미의 이름보다 한 발 더 나아간 사고를 보여준다. 이는 에코가 ‘다빈치코드’의 댄 브라운에 대한 코멘트를 통해 더 잘 알 수 있다. 에코는 댄 브라운을 “‘푸코의 진자’에 나오는 등장인물 중 한 명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는데, 그 이유로 “‘푸코의 진자’에서 나는 그러한 것을 믿는 사람들의 기괴한 주장에 대해 썼을 뿐이다. 그러니 댄 브라운은 내가 창조한 인물형 중의 하나다”고 말한다. 에코가 정교하게 역사를 재구성해냈지만, 소설 속에서 이 내용을 구성하는 3명의 가라몬드 출판사 인물들은 어디까지나 ‘가상’임을 전제로 그럴듯한 ‘이야기’를 꾸며내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들은 템플기사단을 추적하며 그 꾸며진 이야기를 믿는 음모론자들에 의해 위험에 빠지게 된다. 에코는 댄 브라운과 ‘다빈치 코드’가 이 음모론자들의 성격을 가지고 있음을 지적했다. 
푸코의 진자는 장미의 이름보다 오랜 기간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 만큼, 더 방대한 내용의 고증을 담고 있어 한편으론 다가가기 더 어려운 책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템플기사단은 프리메이슨만큼이나 ‘떡밥’이 풍부한 소재이다. 흐름을 자칫 놓치면 지루한 책이라 느끼기 쉽지만, 흐름을 놓치지 않는다면 어느 책보다도 놀라운 흡입력을 선사한다. 
이 작품의 모티브는 또 한 번 등장하는 보르헤스의 단편인 "틀뢴, 우크바르, 오르비스 테르티우스 (Tlon, Uqbar, Orbis Tertius)"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극단적 관념론자들이 등장하여 전문가집단을 구성해 세우는 가상의 국가와 세계, 행성계를 만들었고, 이것이 현실 세계에 영향을 준다는 내용이다. 

미의 역사, 추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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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美)와 추(醜). 두 개념의 역사를 다룬 두 권의 책은 에코의 본업으로 돌아간 저작이라 할 수 있다. 
이 두 책의 장점은, 미와 추라는 개념을 다루면서 단순 설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대에 따른 다양한 텍스트와 이미지를 곁들여, 형이상학적인 이미지를 쉽게 가시화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거기다 평소에 접하기 힘든 작품들과 텍스트들은 어떻게 우리가 보고 느낀 미와 추라는 개념들이 변화해 왔는지 보여줌과 동시에, 이런 케이스도 있었구나 하는 특이성과 시대를 관통하는 개념을 보여준다. 
인류의 역사는 결국 자신이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가지고, 추한 것에서 벗어나기 위한 역사인지도 모른다. 미라는 것이 단지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 일수는 없고, 추한 것이 보기 불쾌한 것일 수는 없다. 
에코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미와 추의 개념을 제시하면서, 그 속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려주고자 하지만, 이것이 결국 ‘미’ 또는 ‘추’ 라는 확정을 짓진 않는다. ‘당시에는 그랬다’고 말해주는 정도이다. 
이런 에코의 생각은 궁극적으론 ‘미학’이란 것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까지 이를 수 있다. 
2천 년이 넘는 인류의 역사를 관통하는 미학이란 있을 수 없었다. 당연히 이 모든 시기를 관통하는 아름다움과 추함도 있을 수 없다. 아름다움과 추함은 항상 경쟁하고 있는 관계였다. 무엇을 추구할지는 당대 사람들의 판단이었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 추구하는 미와 추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하는 물음을 던져 볼 수 있다. 아니, 더 나아가 우리가 그것을 추구해야할 가치와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던져 봐야겠다. 

중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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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중세의 시기라고 하면 기독교가 지배하는, 혹은 암흑의 시기라 표현한다. 그러나 그만큼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시기 중 중세만한 시기도 없다. 
그러나 우리에게 알려진 중세는 갇혀진 이미지 속에서 재현된 중세였다. 십자군, 종교재판 또는 종교개혁, 전쟁, 보수적 사회 등등 몇 가지 이미지 속에서 조금씩 다른 이야기로 재현된 중세는 반복되면 반복될수록 우리에게 고정된 중세의 이미지만 안겨줬다. 
에코는 그런 우리들에게 유럽에서 벗어난, 찬란했던 중세의 숨겨진 면모를 보여준다. 4권의 책을 통해 방대하게 써내려간 중세에 대한 이야기는 역시 ‘에코스럽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역사와 철학에서 과학과 기술, 문학과 연극, 시각예술, 음악까지 현재 우리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중세의 다양한 사건, 사상, 제도, 문화, 예술 등이 촘촘하게 소개되고, 흔히 암흑기라고 알려진 이 시기가 사실은 얼마나 풍요로운 결실을 맺어 왔는지, 또 근현대의 여러 분야가 정착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 기틀을 마련해 왔는지를 알려 준다. 
2010년 ‘프라하의 묘지’ 이후 5년 만에 출간된 책이라 그런지 묵직한 책의 무게만큼 쉽게 다가가기 힘든 책임에도 독자들의 반향이 매우 크다. 중세의 거대한 역사를 다루기에 시간이 부족했는지, 전체 4권 중 2권만이 현재 출간된 상태이다. 그러나 한 번에 다가가기 보다는, 에코를 믿고서 조금씩 음미하며 한 장씩 넘기다보면 어느 순간에 에코와 함께하는 중세의 탐험이 끝자락을 보일 것이다. 그리고 다시 에코를 추억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김성화 취재기자


 


<시사뉴스투데이 한국기자연합회 안심어린이집 선정> 

안심어린이집 선정 캠페인

 

1. 안심어린이집 캠페인 취지

 

최근 어린이집에서 간혹 아동학대 등 사건사고가 일어나고는 있으나대다수의 어린이집은 그렇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이를 확대 과장 보도하는 언론들에 의해 성실히 일하는 어린이집의 보육교사들까지 부모들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하고 매도당하는 현실은결코 어린이집뿐만이 아닌 부모자신과 그리고 사회에도 모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희 시사뉴스투데이와 한국신문기자연합회가 공동으로 안심어린이집 선정사업을 통해 이와 같은 선입견을 없애고 안심하고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2. 절차

 안심어린이집 선정기준

·영상을 통한 실시간 학부모 확인가능 여부

·친환경 급식여부

·실내 공기 질과 같은 보육환경에 대한 문제

·학부모간의 소통문제

·원장님의 보육철학

 

대표적인 위 5가지 선정기준에 대한 사항을 1차로 평가인증 점수 및 평가 등을 통하여 선별과정을 거친 뒤 2차로 저희 기자가 방문하여 원장님과의 인터뷰를 한 후최종적으로 안심어린이집 심의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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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업을 통하여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 보육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안심하게 어린이집을 보낼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자 합니다.

안심어린이집 선정 캠페인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리며저희 시사뉴스투데이 취재 기자의 인터뷰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최 한국신문기자연합회시사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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