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투데이

<시사뉴스투데이 & 한국기자연합회 안심어린이집 선정> 

안심어린이집 선정 캠페인

 

1. 안심어린이집 캠페인 취지

 

최근 어린이집에서 간혹 아동학대 등 사건사고가 일어나고는 있으나, 대다수의 어린이집은 그렇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이를 확대 과장 보도하는 언론들에 의해 성실히 일하는 어린이집의 보육교사들까지 부모들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하고 매도당하는 현실은, 결코 어린이집뿐만이 아닌 부모자신과 그리고 사회에도 모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희 시사뉴스투데이와 한국신문기자연합회가 공동으로 안심어린이집 선정사업을 통해 이와 같은 선입견을 없애고 안심하고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2. 절차

안심어린이집 선정기준

·영상을 통한 실시간 학부모 확인가능 여부

·친환경 급식여부

·실내 공기 질과 같은 보육환경에 대한 문제

·학부모간의 소통문제

·원장님의 보육철학

 

대표적인 위 5가지 선정기준에 대한 사항을 1차로 평가인증 점수 및 평가 등을 통하여 선별과정을 거친 뒤 2차로 저희 기자가 방문하여 원장님과의 인터뷰를 한 후, 최종적으로 안심어린이집 심의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하게 됩니다.

240 70

본 사업을 통하여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 보육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안심하게 어린이집을 보낼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자 합니다.

안심어린이집 선정 캠페인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리며, 저희 시사뉴스투데이 취재 기자의 인터뷰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최 : 한국신문기자연합회, 시사뉴스투데이

협찬 : KDB생명, 신한금융, 농업생명

총 게시물 12건, 최근 0 건

 

댄 주래프스키 교수의 음식의 언어

책을 통해 음식을 먹는다
기자명 : 김진오 입력시간 : 2016-08-02 (화) 16:11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 세 가지는 옷, 음식, 주거지. 이 셋이다. 이 중에서도 특히 음식은 인간의 삶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음식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인 배경에는 그리 신경쓰지 않았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은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을까.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 역사와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스탠퍼드 대학에서 언어학을 가르치는 댄 주래프스키(Dan Jurafsky) 교수가 가르치는 교양강의의 이름은 ‘음식의 언어(The Language of food)’다.
그의 이론에 의하면 음식의 이름은 그 시대 사람들의 문화, 사회, 경제를 읽을 수 있는 귀중한 사료다. 음식에 어떤 이름을 지어주면 더 많이 팔 수 있을까 이 음식의 이름은 어떤 경위로 인해서 만들어진 것일까
그의 이런 의문은 그의 친구의 딸인 케이티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케첩병 라벨에 왜 토마토 케첩이라고 써있어요 한 말을 또 하는 거 아니에요”
언뜻 이해하기 어려운 질문이지만 이 질문은 충분히 타당하다. 케첩은 당연히 토마토로 만드는 것이고, 우리는 간장을 콩간장이라고 부르지는 않으니까. 왜 케첩에는 토마토라는 단어를 붙여서 말해야 할까
또 한 가지 질문이 있다. 그것은 댄의 홍콩출신 친구 셜리의 의문이다. 그녀는 케첩이 중국어에서 온 단어라고 평생을 생각하고 살아왔다. 그녀는 미국 맥도널드에 처음 갔을 때
“케첩은 영어로 뭐라고 해”라고 물어서 미국인 친구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든 전력이 있다. 케첩은 정말 중국어일까
그에 의하면 케첩은 본래 중국 복건성에서 쓰던 발효된 생선액젓이었다. 동남아시아 전역의 항구에 정착한 중국인 상인들이 동남아시아에 그들의 케첩을 퍼뜨렸고, 비단이나 도자기, 차를 사러 온 영국과 네덜란드 무역상들은 케첩을 가지고 유럽으로 돌아갔다.
그 뒤 생선을 대체할 만한 재료를 찾아가는 여러 가지 개량을 통해 버섯이나 호두가 들어가는 케첩이 만들어지기도 했고, 가장 인기를 끈 것은 토마토였다. 그리고 미국으로 건너간 케첩은 대량의 설탕이 추가되었고, 더 많은 설탕이 추가되는 것으로 미국의 국민 소스가 된 것이다.
이것은 무척 흥미로운 사연이다. 400년이나 전에 복건성(이 곳은 대만의 바로 앞에 위치한 곳으로 동남아와 무척 가깝다)에서 만들어진 생선액젓이 서양으로 건너가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 받는 소스가 된 것이다.
케첩이 현재의 케첩의 모습을 하게 된 이 과정은 너무 아름답고 경이로워서, 단순히 어떤 소스의 역사라기 보다는 아니라 동양과 서양, 중세와 현대를 잇는 일종의 가교로 느껴질 정도이다.

저자는 “음식의 언어는 문화 충돌을 보여주는 창문이며 인간의 인지, 사회, 진화를 알게 해주는 은밀한 힌트”라고 말한다.
메뉴판에 적힌 요리 설명에서 그는 계급, 경제력, 사회, 역사, 욕망 등 온갖 종류의 언어학적 힌트를 읽어낸다.
페르시아의 왕이 즐겨먹던 스튜가 어떻게 영국까지 와서 피시 앤 칩스라는 생선과 감자를 튀긴 길거리 음식이 되어 서민들의 입을 즐겁게 해주고 있는지, 얼음과 생크림을 넣어 만든 아이스크림이 현대의 시럽과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값비싼 마카롱을 찾는 갑작스런 유행은 왜 생겼는지, 음식 제품을 작명하는 브랜딩 회사들은 더 ‘맛있는 소리’로 들리게끔 어떤 음운학적 전략을 구사하는지, 왜 메인요리도 아닌 디저트에 다들 엄청난 관심과 돈을 쏟아 붓는지 별별 이야기를 두루 꺼낸 뒤에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언어와 문화의 공통성이다.
나라마다 민족마다 서로 다르지만 우리를 인간이 되게끔 하는 사회적 인지적 특징, 그 공통의 기반 위에서 차이를 존중하자는 것이 음식의 언어에서 저자가 찾아낸 교훈이다.
우리는 음식을 통해 식탁 위에서 하나로서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




<시사뉴스투데이 한국기자연합회 안심어린이집 선정> 

안심어린이집 선정 캠페인

 

1. 안심어린이집 캠페인 취지

 

최근 어린이집에서 간혹 아동학대 등 사건사고가 일어나고는 있으나대다수의 어린이집은 그렇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이를 확대 과장 보도하는 언론들에 의해 성실히 일하는 어린이집의 보육교사들까지 부모들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하고 매도당하는 현실은결코 어린이집뿐만이 아닌 부모자신과 그리고 사회에도 모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희 시사뉴스투데이와 한국신문기자연합회가 공동으로 안심어린이집 선정사업을 통해 이와 같은 선입견을 없애고 안심하고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2. 절차

 안심어린이집 선정기준

·영상을 통한 실시간 학부모 확인가능 여부

·친환경 급식여부

·실내 공기 질과 같은 보육환경에 대한 문제

·학부모간의 소통문제

·원장님의 보육철학

 

대표적인 위 5가지 선정기준에 대한 사항을 1차로 평가인증 점수 및 평가 등을 통하여 선별과정을 거친 뒤 2차로 저희 기자가 방문하여 원장님과의 인터뷰를 한 후최종적으로 안심어린이집 심의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하게 됩니다.

240 70

본 사업을 통하여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 보육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안심하게 어린이집을 보낼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자 합니다.

안심어린이집 선정 캠페인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리며저희 시사뉴스투데이 취재 기자의 인터뷰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최 한국신문기자연합회시사뉴스투데이

협찬 : KDB생명신한금융농업생명

 
최신뉴스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로83(문래동3가 82-25) 아라비즈타워5층 / 대표 02-753-2415 / 직)2678-2415 (서울라11584)

시사뉴스투데이소개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새소식

Copyright ⓒ 시사뉴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